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92' 부산 갈매기 === [[파일:attachment/pbmz92lot.jpg|width=550]] 재평가 전 [[파일:attachment/92ggol.png]] 재평가 후 1. 기본 소개 2016년이 밝았으나 24년째 여전히 '''롯데 최후의 우승덱'''[* 이 문장은 2012년이 밝고 92롯데가 업데이트 된 순간부터 삽입되어 있었다. 즉 5년째 존재하고 있는 문장. 과연 롯데의 우승은 언제... 덧붙히자면 94 LG에도 숫자만 바뀐채로 저 문구가 적혀있다.] 그런 만큼 수많은 롯데팬들의 기대를 받은 덱이다. 대도 [[전준호(1969)|전준호]]와 [[이종운]]의 우월한 교타력과 주력을 바탕으로 한 테이블세터진, [[김응국]],[[박정태]],[[김민호(1961)|김민호]]로 이어지는 정교한 클린업, [[공필성]]에서 시작되는 하위타선은 스탯이 약간 모자라지만 유학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 [[강성우]]와 [[박계원]]으로 이어진다. 투수진에는 10성 EX에 빛나는 [[염종석]]과 [[윤학길]]의 원투 펀치는 쓸만한 위력이며 [[박동희(야구선수)|박동희]],[[윤형배(1969)|윤형배]],[[김태형(1972)|김태형]]으로 이어지는 오리지널 하위 선발은 유학이 가능하며 스탯 상한 이전 100시절에는 전원 변제 9090.으로 그럭저럭 굴렸다. 그나마 괜찮은 선발진에 비해 중계진은 교정을 돌려도 구종이 흔해 빠진 구성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으며, 유학을 다녀온 마무리 [[김상현(1980)|김상현]]이 스탯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 재평가 이전에는 유학이 가능한 카드가 많았기에 엄청난 유학비를 감수해야 하였으나, 재평가 이후에는 전준호, 박정태, 김상현 정도만 유학을 보내면 된다. 타자는 공필성과 지명타자 자리에 들어갈 한 명을 제외한 주전 7명의 스킬이 모자형이기에 모자형 코치가 있다면 교/장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이 6~7명의 타자 버프는 90년대 롯데덱의 공통점이다. 추천 코치로 타자 전원 주력1,정신1이 가능한 09[[이숭용]], 06[[이종범]]과 교/장 버프를 주는 07[[양준혁]], 08[[박재홍(야구)|박재홍]]. 투수는 사각형의 제구/변화 버프의 08[[김원형]] 또는 제구/구위 버프의 06[[팀 하리칼라]]. 2. 재평가 이후 - 2015년 현재. 기존 대비 재 평가 이후 타선에선 정신력 스탯이 전반적으로 +10정도 상승하였기에 꽤 쓸만해졌다는 평이 나왔으며, 레전드,클래식,프랜차이즈,포텐셜 카드의 등장으로 인하여 점차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타선의 경우 어정쩡한 스탯의 소유자였던 유격수 박계원이 2015년 포텐셜카드의 첫 수혜자로 선정되어 유저의 입맛에 따라 교110 장100 수102 정100 또는 교110 장90 주110 정100 등의 스탯이 가능해진 부분이 위안거리. 하지만 레어를 받은 포수 강성우는 비교적 쉽게 교타 110에 수비 121 SS+를 달성할 수 있지만 기본 수비 75인 관계로 포수관련 특성S를 받지 못하는 단점이 발생하였으나 포수 패치로 현재는 가능하다. 투수 가득염이 성적에 맞는 재평가를 받으며 4코로 너프 되었으나 대체자가 부족하여 여전히 주력 불펜으로 기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대신 마무리 김상현은 6코 치곤 오버 스탯으로 생각보다 준수한 마무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3. 지속적인 버프 레전드/클래식 추가 이후 선발진에 [[최동원]]을 사용 가능, 클래식으로 셋업이나 마무리에 보강이 가능해졌다. MVP 카드 추가 이후 92시즌 코리안시리즈 MVP 수상자인 박동희가 나와서 4선발로 손색 없는 스탯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재평가 되면서 새로 지정된 레어로 [[윤형배(1969)|윤형배]],[[이상번]],[[박동수(1961)|박동수]]가 지정되어 암울한 불펜진에 조금 도움이 되었다. 프랜차이즈 카드로는 타자 [[김응국]](타자 전원 교타1 주력2 상승)/투수 [[윤학길]](선발 중계 투수 제구3 체력2 상승)이 선정되었다. 커리어하이 카드는 투수 [[염종석]],윤형배 가 사용가능하며 현재 타자 부분 커리어하이가 부족한 상황이다. 2015 구단주의 밤에서 발표된 포텐셜 카드로는 23살이라서 이미 유학이 가능한 박계원이 지정되었다. 27살이라 유학이 불가능한 이종운이 포텐셜로 지정될 경우, 10코라고 해도 믿을만한 스탯을 뽑을 수 있기에[* 임시로 돌려본 결과 교장주정110에 수비S 가능] 울며 겨자먹기로 박계원이 지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근데 2015년 7월 16일 업데이트에서 포종운이 추가됐다! 레전드와 클래식 카드의 활용은 유저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투수 레전드는 이견 없이 불세출의 대투수 [[최동원]]이 가장 많이 쓰이며, 타자 레전드는 모든 선수를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 가능하나 그 중 가장 스탯이 좋은 [[펠릭스 호세]]가 주로 쓰이는 편이다. ~~차후 레전드 [[임수혁]]이 나온다면 이 항목은..~~ 클래식 카드의 경우 92롯데의 구멍자리인 유격,포수,3루자리를 생각할 수 있으나, 투수쪽이 빈약한 92롯데의 우선 순위에 의거하여 보통 투수 쪽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과거 선발투수로는 [[이상목]]을 주로 선호하며,[[김시진]],[[박지철]] 정도도 취향 여부에 따라 쓰였으나, 커리어하이카드로 [[윤형배(1969)|윤형배]]가 출시 이후 투수쪽은 중계진 2자리로 넣는것이 선호되고 있다. 불펜진의 경우 스탯과 구질이 괜찮은 [[기론]],[[천창호]], [[강상수]],[[서호진]] 이 추천되며 중계,셋업,마무리중 한 곳을 메꾸게 된다. 중계진에 이 클카마저 없다면 선발 클카인 [[김시진]]이나 [[이상목]]을 불펜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2014 비전발표회 이후 커리어하이 카드가 출시되었지만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덱. 커리어하이로 끌어올 수 있는건 9, 10코 뿐인데, 10코에는 91박동희, 93윤형배, 9코에는 86박동수, 89김청수, 93김상현, 85[[유두열]], 95전준호가 있지만 유저가 조건만 맞으면 아무나 끌어올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제작사에서 선정한 뒤에야 쓸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커리어하이에는 크게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재평가 전에는 선발이던 89김청수가 재평가 후에 갑자기 마무리가 되었는데 설마-- 하지만 2015년 5월 28일 업데이트에서 5번째 커리어하이카드로 윤형배가 나오면서 드디어 커하의 혜택을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4. 결론 전반적으로 지속적으로 버프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주류 롯데덱에 비해 여전히 일부유저들만 사용하고 있는 제약이 많은 덱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1992년 한국시리즈|롯데 마지막 우승덱]].남두오성으로 대표 되는 좋은 타선과 [[최동원]]- [[윤학길]]- [[염종석]]- [[윤형배(1969)|윤형배]]-[[박동희(야구선수)|박동희]] 라는 선발진이 가능한 올드유저의 가슴을 저격할 투수진을 바탕으로 롯데 올드유저라면 소장 가치 및 현역으로도 매력이 있는 덱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